사료토핑 4종류를 2번째 구입해서 쟁여놓고 먹이는 중입니다.
순수야채(오트밀, 사과, 고구마, 당근)도 구매해서 사료토핑(흑미, 현미, 백미, 발아현미)하고만 급여를 해본적도 있는데...
잘 먹어요~
쿠싱증후군으로 배가 빵빵하고 살이쪄보이는거처럼 배가 쳐졌는데 한달정도 급여후 슬림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약복용도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ㅎㅎㅎ
흑미는 알갱이가 작아서 그릇주변에 흘려놓긴 하지만... 거부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은 없네요
현미는 가끔 조금씩 제가 먹기도 한답니다.ㅎㅎㅎ 고소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