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요키 여아입니다.
6살에 중성화를 한후 살이많이쪄서 관절에 무리가 가는것같아서
다른곳에서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다가 효과가 없어서,
이곳에서 관절사료구입해서 이번해 4월부터계속 먹여왔어요.
그런데 질린건지 요즘 잘안먹으려고 합니다.그래서 과일이나 단호박을 작게 잘라서 토핑해서 주면 먹어요.물론 소량만 줍니다.
그리고 잘먹지 않을때 같이구입했던 위장에 좋은사료샘플을 대신주면 새로운 맛이라 그런지 엄청잘먹거든요.
걱정은 알갱이가 작아서 거의 흡입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위장에좋은사료로 구입해서 몇달간 먹여볼까 하는데
다음에 관절사료를 먹지않을까봐 갈등이 생기네요
지금처럼 관절사료를 먹이면서 가끔 위장사료를 주는게 더 나을까요?
빠른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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