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사료를 바꾸었을때 특별한 증상(구토, 설사 등) 없이 기호성만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지속적으로 급여 시도 해 보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한번에 바꿀 경우 아이가 더 싫어할 수 있으니 기존 급여하시던 사료(관절)에 아주 소량부터 천천히 섞어 급여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기존에 관절에 좋은 사료 하나만 계속 먹이다가
피부에 좋은 사료로 바꿔 보려고 현재는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
사료를 잘 안먹으려고 해요
잘 안 먹으려고 하는거면 바쿤 사료(피부에 좋은)는 그냥 먹이지 말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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