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 먹는 간식에..
뼛조각 아니고 플라스틱입니다.
아이 간식 쪼개서 주다가 손이 따끔해서 보니까 간식에 박혀있더라구요.
구강이나 식도에 상처가 날수있을만큼 날카로웠고, 지금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먹였으면 아이 다칠뻔했네요.
수의사가 만드는 간식이라고 해서 믿고 구입했고 벌써 두봉지째 먹이고 있는건데, 이미 먹은 간식들은 괜찮았을까 의문이 들고 너무 화가 납니다.
사실 저도 임상에 종사하고 있는 수의사입니다.
어떻게 된건지 공식적인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네이버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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