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자연 건조가 아닌, 건조기를 사용해 건조하고있습니다.

원료에 따라 영양의 손실이 가장 적은 방법을 이용하여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의 경우 오트밀이 비교적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자연의 섬유질을 그대로 이용한 다이어트 제품이라 더욱 더 소화가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급여시, 반려동물의 장이 자연식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소화되는 정도가 좋아지게 됩니다.

 소화가 되지 않은 초반에도 거친 섬유질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소화를 위해 장 체류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소화력이 좋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급여시에도 개선 정도가 더딜 경우 뜨거운물에 불려 충분히 식힌 후 급여하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급여 해 보시고,

계속 소화에 문제가 있다면 저희가 다른 방안을 같이 찾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우선 건조방식이 건조기를 사용하지않는다는건가요?자연그대로 건조하는건가여?
그리구 항상 변을보면 오트밀은 소화되지않고 그대로나옵니다 다른후기에도 가끔 그런문제가 있던데..물에불린다고해서 소화되는건 아닌거같네요
오트밀만 분류해 갈고싶지만 섞여있다보니 그것도어렵네요..흠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소화안되는걸 억지로 먹이면 아이뱃속도 힘들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