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짜식들...
프롬벳 사료토핑, 순수야채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ㅠㅠ
그만큼 맛있는거겠죠~?
첨부한 사진은 이 날 기분 좋아서 츄르랑 약간의 간식도 같이 토핑해서 올려준거구요~
평소에 프롬벳 사료토핑/순수야채 종류별로 골고루 섞어서 사료와 함께 줘요!
1일 1식 오후 4시에 사료 주는데 사료 제작(?)하고 있으면 기대에 차서 있는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
사료 그릇 딱 두자마자 뛰어가서 냄새 킁킁 맡고 흡입하는데 왠지 뿌듯해요
프롬벳꺼 다 떨어지면 또 사료를 안먹으니.. 한달에 한번씩 구매는 필수가 되어 버렸어요